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질병관리청의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4급 감염병으로 지정·관리되고 있으며 의원급 의료기관을 통해 유행을 감시하고 있다.
이번 2026년 제36주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20.6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했다.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소아,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의사의 임상적 증상 판단만으로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요양급여가 적용된다.
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고위험군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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