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여행은 강원이 딱이다

강원관광재단, 19일 FC안양 홈경기서 1,300명 참여한 스포츠 홍보부스 운영

김성훈 기자
2026-09-21 07:41:33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9월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30라운드 경기 현장에서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형 스포츠관광 마케팅의 일환으로 주말 경기장을 찾은 수도권 K리그 팬들의 발길을 실제 강원 여행으로 이끌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행사 성격으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10초간 기록에 도전하는 만보기 이벤트 ‘달려라 강원’ 이 큰 인기를 끌었다.

경기 전부터 긴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홈·원정 팬 구분 없이 함께 어우러져 체험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아울러 ‘강원 방문의 해’ 이동 홍보차량을 활용한 강원관광재단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 구독 이벤트를 병행해 현장 참여를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관람객들이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강원 관광정보를 접하고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수도권 축구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강원 관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연계 현장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강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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