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는 강릉, 시장이 먼저 찾아갑니다

강릉시, 추석 연휴에도 민생현장 찾아 현장 근무자 격려

김성훈 기자
2026-09-21 07:08:1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쉼 없는 강릉, 시장이 먼저 찾아갑니다”를 주제로 연휴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강릉시장은 23일 오후 5시부터 24일 자정 무렵까지 택시·버스 운수업계와 전통시장, 경찰·소방 상황실, 강릉역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먼저 택시·버스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힘쓰는 노고를 격려하고 현안 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중앙시장을 찾아 명절 대목 현장을 살피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늦은 시간에는 강릉경찰서와 강릉소방서 상황실을 찾아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마지막으로 강릉역을 찾아 귀성객을 맞이하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교통·치안·소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가까이에서 듣는 데 의미가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많은 분의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며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켜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을 맞아 고향 강릉을 찾는 귀성객과 강릉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까지 민생과 안전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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