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추석 연휴 문 여는 관내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 운영해 주민과 귀성객의 의료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응급의료기관인 예천권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또 보건소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예천소방서와 긴밀히 연계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신속히 안내하는 긴급 지원 태세를 갖춘다.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정보는 예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지소·진료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병·의원, 약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응급환자 발생 시 진료 가능 병·의원 및 응급수술 가능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응급의료포털에서 24시간 제공된다.
연휴 기간 중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간단한 의약품은 안전 상비 의약품 판매점으로 등록된 24시간 운영 편의점 20곳에서 구매 가능하며 내역은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명절 연휴에도 의료 공백 없이 필요한 진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응급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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