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평생학습도시 사천, 배움으로 비상하다

김성훈 기자
2026-09-20 10:41:39




사천시,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사천시 홍보·체험관을 운영해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9월 18일 개막식 행사 퍼포먼스에는 우수학습도시로 선정된 4개 시·군의 학습자 사례발표에 우리 시도 포함됐다.

개막 퍼포먼스에 참여한 학습자 안은주씨는 강사라는 명함의 주제로 “사천이야기강사 양성과정 학습자로 들어갔던 제 손에 어느 날 ‘강사’는 명함이 들려 있었다. 배움은 저를 바꾸고 지역 이야기를 이웃에게 전하는 사람으로 키웠다. 경험이 다시 배움이 되는 ‘배움의 광장’을 열어 가겠습니다”라며 평생학습자로서 소감을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평생학습 박람회 이틀째 9월19일 행사에는 ‘사천이야기강사 학습동아리’가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 타 지역과 차별화된 내용으로 참가해 박수를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사천시는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2주기로 ‘평생학습도시 사천, 배움으로 비상하다’라는 홍보 주제를 내세워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참가자들은 “직접 ‘또아’자개를 붙이면서 귀여운 ‘또아’캐릭터에 반하고 사천이 항공우주도시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동식시장은 “사천은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서 이번 평생학습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항공우주도시 사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의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생학습박람회는 ‘배움으로 잇는 길, 삶이 빛나는 경남’주제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다.

도내 18개 시·군, 평생교육기관, 대학들이 참여해 교류·협력의 장 마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조성과 다양한 학습성과를 공유하고 체험 중심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장이 됐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의 산업 특성과 연계한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배움으로 비상하는 학습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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