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 각북면 새마을3단체가 추석을 앞두고 마을 곳곳을 말끔히 정비하며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각북면은 9월 1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새마을3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맞이 새마을대청소 마을별 일정과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별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마을 입구와 농경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과 폐농약병 등 영농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도로변 방치 적치물 점검 등 생활 주변 환경정비를 철저히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를 마친 회원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나가 덕촌리에서 삼평리까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곳곳에 흩어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문용채 각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마을과 이웃을 아끼는 마음으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모두가 편안하고 평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새마을3단체가 마을 정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힘써주신 새마을3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3단체의 적극적인 활동이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