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주민자치회, ‘서면 숲속 작은음악회’ 성료

김성훈 기자
2026-09-18 11:35:57




서면주민자치회, ‘서면 숲속 작은음악회’ 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주민자치회와 서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6일 오후 서상숲 일원에서 개최한 ‘서면 숲속 작은음악회’ 가 많은 주민들의 호흥 속에서 마무리됐다.

서면 주민자치회는 자체 사업인 버스킹 공연과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연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서면 노인대학과 중현노인대학 학생들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 장르가 펼쳐지며 서상숲은 축제의 장이 됐다.

공연장 옆에 마련된 플리마켓과 아나바다 장터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여수 광림동 주민자치회에서도 축하 방문을 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실천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아나바다 장터의 판매 수익금 24만 3천 원은 서면행정복지센터 ‘행복곳간’에 기탁되어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숲에 새긴 손길이 노래가 되어 돌아온 하루였다”며 “서상숲이 앞으로도 세대를 잇는 마을의 쉼터이자 문화 공간으로 오래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면행정복지센터는 내년 서상숲 데크길 양방향 200m 구간에 경관조명 24개소를 설치해,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야간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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