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미래 모빌리티 사업 ‘대통령상’ 수상

제22회 지방자치 경영대전서 민생안정 부문 대상

김성훈 기자
2026-09-18 10:05:48




진주시, 미래 모빌리티 사업 ‘대통령상’ 수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의 대상을 차지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주시는 17일 마스와 하모콜버스, 100원 요금제 등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의 민생안정 부문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17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와 연계해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고 우수사례를 발표해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전국 지방정부에 소개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지방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 시책을 발굴·선정해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158건이 공모 접수돼 1차 서류심사 31개, 사실 여부 확인, 2차 발표 심사 14개를 거쳐 최종 7개 기관이 정부포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진주시는 민생안정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차지한 것.

이번 수상은 진주형 마스, 하모콜버스,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등이 단순히 진주 시민들만의 이동 편의와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되는 독창적인 ‘민생안정 혁신정책’ 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독창성과 지속 가능성, 그리고 확산 가능성까지,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9일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에서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진주시가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차지하는 데에도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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