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면,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

새마을협의회·자연보호협의회, 서부교차로 일원 환경정비활동 실시

기자
2026-09-18 10:13:39




개령면,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새마을협의회·자연보호협의회, 서부교차로 일원 환경정비활동 실시 -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와 개령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17일 개령면 서부교차로 일원에서 회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활동은 오전 9시부터 진행됐으며 참여 회원들은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무단으로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서부교차로는 개령면의 관문이자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마을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주요 지점이다.

나채효 개령면 새마을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은 주민 모두가 함께 가꿔 나가야 하는 것”이라며 “바쁜 일손에도 기꺼이 나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유순 개령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허구 개령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마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자연보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개령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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