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추석 연휴에도 아동급식 공백 없다

24~27일 결식 우려 아동 1일 1식·1만 원 지원

김성훈 기자
2026-09-18 10:15:30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 공백을 막기 위한 특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아동급식카드 지원 대상은 167명으로 연휴 기간 급식업체의 휴무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 1일 1식, 1만원 상당의 급식을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와 이웃주민,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새롭게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확인 즉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배미경 가족과장은 “명절에도 아이들의 끼니만큼은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급식 제공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단 한 명의 아동도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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