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저소득가정 ‘명절 음식’ 나눔

건어물·떡·과일 등 300세대 전달…나눔문화 확산

김성훈 기자
2026-09-18 10:06:48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18일 노인복지시설인 상락원에서 ‘추석맞이 저소득가정 음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가정 300세대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은 정성껏 포장한 건어물과 떡, 과일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읍면동별 10세대씩 모두 30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서신애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1988년 10월 창립해 현재 4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상락원 급식 봉사, 독거노인 동행 나들이, 어버이날 위문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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