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추석·엑스포 앞두고 환경정화 및 사랑의 쌀 나눔

회원 38명 참여해 쾌적한 거리 조성 및 이웃사랑 실천

김성훈 기자
2026-09-18 15:57:52




대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추석·엑스포 앞두고 환경정화 및 사랑의 쌀 나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7일 추석 명절과 엑스포를 앞두고 대가면사무소 주변 도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에도 동참하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38명이 참여해 대가면사무소 주변 도로와 인근 지역을 구석구석 살피며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엑스포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대가면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활동도 함께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부찬 대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환경정화와 사랑의 쌀 모으기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됐다”며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것은 물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새마을정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소자 대가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따뜻한 대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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