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김해시킥복싱협회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체육자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육·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킥복싱협회가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체육행사에 대한 홍보 및 어르신 관람 지원 △어르신 체육·문화활동 확대를 위한 행사 초청 및 관람 기회 제공 △체육용품·기념품·행사물품 등 필요한 물품 지원 △전문 지도자 및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어르신 건강·체육활동 지원 △양 기관 홍보매체를 활용한 상호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해시킥복싱협회는 소속 전문 지도자와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 대상 건강·체육활동을 지원하고 복지관은 협회가 추진하는 체육·문화행사에 대한 홍보와 참여자 모집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체육자원을 활용한 어르신 여가활동 활성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조재판 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체육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체육·문화활동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애 김해시킥복싱협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활발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데 협회가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협회가 가진 체육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과 김해시킥복싱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체육자원과 복지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협력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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