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새마을회, 한가위 맞아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김성훈 기자
2026-09-18 14:39:47




거창군 남하면 새마을회, 한가위 맞아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새마을회는 지난 17일 한가위를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규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과 이현숙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과 신동일 남하면장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간장, 식용유, 설탕 등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필품을 정성껏 준비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을 앞둔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눴다.

제규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현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꾸러미를 받으시는 분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하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만들기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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