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지사협, 2026년 하반기 복지리더 인식교육 실시

생명지킴이·치매파트너 양성으로 지역 돌봄 역량 강화

김성훈 기자
2026-09-18 10:50:31




창녕군 지사협, 2026년 하반기 복지리더 인식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읍면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복지리더 인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복지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협의체 필수교육인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안진희 강사가 자살 사고 확인 절차,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 등을 설명했다.

이어 치매안심센터 조영미 강사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파트너 활동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박만우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읍면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생명 존중과 치매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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