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면 주민자치위원회, 범물2동과 상생협력 강화

기자
2026-09-18 10:39:52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안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자매결연도시인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2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및 행정 분야의 교류·협력을 강화했다.

안정면과 범물2동은 2023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돈독한 인연을 쌓아왔다.

이번 일정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자치 분야의 경험과 사례를 나누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정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안정면 기관단체장들은 범물2동 주민자치센터 및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주민자치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수성못 일원에서 개최되는 수성못 페스티벌을 방문하는 등 교류의 장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면 주민자치위원회 정인섭 위원장은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만남을 이어오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각 지역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익표 안정면장은 “이번 방문은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의 협력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정면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소개하며 축제 참여를 홍보했으며 범물2동에서도 축제기간 중 영주 방문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간 문화교류와 우호관계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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