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엔 영주로“ 재경영주시향우회, 서울서 축제 홍보전

인사동 찾은 시민·관광객 대상 풍기인삼축제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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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10:33:25




올가을엔 영주로“ 재경영주시향우회, 서울서 축제 홍보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경영주시향우회는 지난 17일 서울 인사동 일원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거리 홍보활동을 펼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영주시향우회 회원 40여명과 임종득 국회의원 및 영주시청 투자유치과 직원 10여명 등 50여명이 참여해 인사동을 찾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의 매력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거리 곳곳에서 축제 홍보물을 나눠주며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축제 일정, 주요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올가을 영주를 직접 찾아 축제를 즐겨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향우회원들은 고향사랑의 마음을 담아 영주 쌀과 영주 홍삼비누를 직접 준비해 홍보물과 함께 전달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통문화와 관광을 즐기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사동에서 진행된 이번 홍보활동은 풍기인삼축제를 비롯해 영주의 농특산물과 지역 이미지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재경영주시향우회는 앞으로도 출향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주의 축제와 농특산물,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적극 참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고향사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태규 재경영주시향우회장은 “고향 영주에서 열리는 축제를 서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영주를 찾아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영주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경영주시향우회가 영주시와 함께 고향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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