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농촌공동체 조성

김성훈 기자
2026-09-18 07:58:26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농촌공동체 조성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회 및 융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지역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기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마을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년간 귀농귀촌 전입세대가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근덕면 하맹방1리, 미로면 사둔2리, 하장면 번천리 등 총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11일에는 미로면 사둔2리 마을에서 환영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 40여명과 새롭게 정착한 귀농귀촌인 2명 등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새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에게 환영의 의미를 담은 선물꾸러미를 나눠주고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융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력 있고 따뜻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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