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을 빛낸 5인, ‘2026년 예천군민상’ 수상자 선정

이경숙·윤여한·문형철·이상연·양근호 씨 선정

기자
2026-09-18 07:57:48




예천을 빛낸 5인, ‘2026년 예천군민상’ 수상자 선정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9월 14일 예천군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수상자로 이경숙, 윤여한, 문형철, 이상연, 양근호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천군여성자원봉사회 이경숙 회장은 2006년부터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 지원, 농촌 일손 돕기,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왔다.

재난 현장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도 힘쓰며 꾸준히 봉사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천청하벌꿀 윤여한 대표는 우량 여왕벌 육성과 장원벌 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양봉 기술 개발·전수와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농가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문형철 감독은 1984년부터 예천군청팀을 이끌며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해 왔다.

국가대표 총감독을 맡아 2016년 리우올림픽 전 종목 석권이라는 대업을 이루기도 했다.

경한코리아 이상연 대표는 명절마다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재난 발생 시 성금을 기탁해 왔다.

또 지역 인재 육성 및 체육진흥을 위한 후원도 꾸준히 이어가며 고향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힘써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 양근호 회장은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농업인 권익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예천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0월 9일 예천군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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