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8일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추석맞이 스마트경로당 윷놀이 행사’결승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9일부터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된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성동 광명, 단구동 세경5차, 무실동 코오롱, 행구동 현대경로당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결승전 현장과 모든 스마트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경로당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봄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경로당 노래자랑에서 수상한 윤수민 씨가 초대가수로 참여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각 경로당에서도 화상시스템을 통해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원주시는 2023년 스마트경로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까지 총 64개소에 스마트경로당을 설치했다.
스마트경로당에서는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노래교실, 건강체조, 웃음치료, 치매 예방 인지건강 프로그램 등을 주 4회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건강측정 장비를 통해 체온과 혈압 등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건강관리에도 활용되고 있다.
최진선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가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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