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추석을 맞아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군청 제2청사 입구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군민과 소비자에게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용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 이 참여해 유통단계를 줄이고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2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영호진미 쌀을 비롯한 잡곡, 과일 버섯류와 합천양파컵라면, 양파즙, 토마토즙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올루 춘란 화장품 세트 등 총 50여 종이다.
행사 기간에는 합천군농산물가공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베이커리 제품 품평회도 함께 열린다.
이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제품 개선과 상품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군민들의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합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은 합천유통 직매장에서 현장 구매을 통해서도 상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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