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호텔 아리나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작은성장동력사업 직원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16개 읍면동 사업 담당자 등 실무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획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 기간 참가자들은 △역량강화 전문가 특강 △창의적 사업발굴 컨설팅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각 지역의 고유 자원과 특색을 살린 지속 가능한 지역 특화 브랜드 사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특히 국내 대표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꼽히는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흰여울문화마을을 직접 찾아 성공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이를 밀양시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작은성장동력사업은 각 읍면동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그동안 시는 초동면 초동연가길, 산외면 꽃담뜰, 하남읍 명품십리길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바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직원들이 타 지역의 우수한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에서 얻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읍면동만의 차별화된 작은성장동력을 발굴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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