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산시협의회 유학생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김경환 기자
2026-09-17 16:55:44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산시협의회 유학생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산시협의회는 17일 경일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에서 추석 연휴 기간 고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 40명과 함께 ‘추석맞이 송편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타국에서 명절을 보내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송편 만들기를 통해 한국의 맛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학생들은 직접 송편 반죽을 빚고 다양한 모양의 송편을 만들며 한국의 전통 명절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전통문화 체험을 넘어 유학생들이 서로 어울려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으며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직접 송편을 빚어보며 한국의 명절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면서 한국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산시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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