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AI 시대 자녀의 주도적 진로 탐색을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

「AI 시대 부모의 질문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주제로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실시

김희연 기자
2026-09-17 15:37:43

 

사진= 문경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9월 16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 부모의 질문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자녀의 주도적인 진로 탐색 역량과 이를 지원하는 부모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가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소통 방법과 지원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부모가 자녀에게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자녀의 생각과 선택을 존중하는 과정이 주도적인 진로 설계의 출발점임을 강조하였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교육 동반자로서의 역할과 역량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이번 연수는 학부모회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부모 간 자율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를 지원하는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선 교육장은 “AI 시대에는 자녀가 무엇을 검색했는지보다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욱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이 자녀의 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녀의 성장을 함께 돕는 교육 동반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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