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된 대신동, 시민체전 향한 힘찬 출발

선수단·체육회 한마음으로 결의 다져 시민체전 향한 열기 ‘후끈’

기자
2026-09-17 10:43:06




하나 된 대신동, 시민체전 향한 힘찬 출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신동 체육회는 지난 15일 오전 9시 30분 직지천 둔치에서 체육회 임원 및 선수단,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 대신동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신동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이우청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이승우 시의원, 김상엽 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자리를 빛냈다.

또한 대신동을 대표해 시민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소개하고 선수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며 정정당당한 경기와 선전을 다짐하는 등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회에 임할 것을 결의했다.

최거동 대신동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신동의 명예를 걸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승리는 선수들의 실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열정과 단결된 힘으로 만들어진다. 대신동의 저력을 김천시민 앞에 당당히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명순 대신동장은 “오늘 발대식을 힘찬 출발점으로 삼아 대신동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과 열정으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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