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아동·청소년 세대 63개 가구에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나눔

김성훈 기자
2026-09-17 10:02:59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아동·청소년 세대 63개 가구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관내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아동·청소년 대상 고구마스틱 세트 전달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63가구를 찾아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나눔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는 세아창원특수강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장애인 고용 안정에 힘쓰는 브라보비버가 생산한 먹거리를 경남 곳곳에 전해 따뜻한 일자리의 가치를 알리고 이웃과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앞서 하동군드림스타트와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차상위 가구의 아동·청소년을 발굴했으며 활동 기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고구마스틱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센터 관계자는 “'이토록 친절한 넛츠', '이토록 따뜻한 차'에 이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세아창원특수강과 나눔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 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그리고 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추석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오늘 받은 온기를 품고 건강하게 자라, 언젠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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