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6년 제32회 삼척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박재옥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을, 본상 수상자로 이갑수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각각 선정했다.
시는 지난 8월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 등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삼척 시민상의 적격자를 찾기 위해 후보자 추천을 받았으며 다수의 후보자 중 심의를 거쳐 대상과 본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영광의 대상 수상자로는 박재옥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이 선정됐으며 본상은 이갑수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재옥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8년간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245개 경로당 1만4000여명의 경로당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노인일자리 확대 등 노인복지 향상과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갑수 회장은 2008년부터 약 18년간 지역사회에서 4239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천해 왔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지내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 취약계층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민상을 받기에 충분한 많은 분들의 후보자들을 추천 받았지만,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과 본상 수상자를 확정하게 됐다”며 “오는 10월 14일 삼척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삼척시민상을 정식으로 수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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