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6일 ‘2026년 추석맞이 봉사의 날’을 맞아 아동위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연아동 140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위원들은 이날 아동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앞으로도 결연아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2000년부터 저소득 결연아동 140명과 인연을 이어오며 △명절 위문품 지원 △여름·겨울방학 식료품 전달 △결연아동과 함께하는 캠프 운영 △아동학대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가야문화축제, 어린이날 행사, 전국체전 등 지역 주요 행사장 미아보호소 운영 등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상호 협의회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며 “결연아동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다양한 봉사와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두 시장은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아동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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