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9월 15일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 예방을 위한 ‘2026년 사각사각 페이스쿨 금융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추진된 본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금융 소외 현상을 예방하고 능동적이고 안전한 모바일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8월 25일부터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모바일 금융 기능 습득과 금융피해 예방법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메인강사 1명과 보조강사 3명이 함께 투입되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1:1 밀착 실습 교육을 제공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한 어르신은 “금융사기에 취약한 시니어 세대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었고 앞으로 교육 회차가 늘어나 더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영아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유익한 디지털·금융 교육을 지원해 주신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임팩트재단 등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며 편리한 모바일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격차 해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