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은행으로 슬기로워질 청년농 생활!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 청년농 33명 대상 영농정착 지원 캠페인

김희연 기자
2026-09-16 16:16:44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지사장 김종일)가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포항울릉지사는 9월 16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신규 선정 청년창업농업인 33명(1차 18명, 2차 15명)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으로 슬기로워질 청년농 생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 마련과 영농규모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초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향후 영농계획과 규모 확대 방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특히 농지 확보와 초기 자본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들이 농지은행 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지원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포항울릉지사는 청년농업인의 조기 정착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선임대후매도사업, 비축농지 임대사업등을 소개하고, 개별 영농 여건에 맞는 농지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일회성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지은행 카카오톡 브랜드 채널을 안내하고 가입을 지원하는 등 청년농업인들과의 상시 소통 기반도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은 영농 초기 농지 확보와 경영 안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제도와 활용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종일 포항울릉지사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청년농업인들이 포항에서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울릉지사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임대후매도사업과 비축농지 임대 등 농지은행 사업을 적극 활용해 농지 확보와 초기 자본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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