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5일 통영시를 방문해 재해구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재해구호 성금 전달식은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입은 통영 주민의 긴급구호 및 조속한 회복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은 수해를 입은 통영 지역의 아동양육시설 및 주민에게 식료품, 이불, 슬리퍼, 화장품 등의 긴급구호물품과 생계비 등 총 2억 7천만원 규모의 수해 지원이 이뤄졌다.
초록우산의 긴급구호물품 및 생계비지원은 통영시와 도남사회복지관과의 긴밀한 연계로 지역 내 신속한 지원이 이뤄졌다.
조민정 경남지역본부장은“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통영시에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영시는 피해지역의 일상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 설립 이후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동복지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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