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9월 반찬 나눔으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반찬 전달

김성훈 기자
2026-09-16 14:53:55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9월 반찬 나눔으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는 16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9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다슬기국, 무생채, 참기름, 달걀 등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각 세대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우지원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동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반찬 전달과 함께 이웃들의 안부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이 지역사회 돌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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