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월 16일 경남도와 공동으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2026 JOB QUEST :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만나 채용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채용·취업 지원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35개 기업과 35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주요 기업들은 직무설명회 등을 통해 기업의 비전과 채용정보를 소개하며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상담, 취업특강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서 실제 채용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단순히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직자가 자기 적성과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구직자가 직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남형 직무 미니 퀘스트존’, 성향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탐색하는 ‘경남형 일자리 MBTI 테스트’, 기업이 구직자에게 기업과 직무를 직접 소개하는 ‘리버스피칭’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의 삶을 가장 든든하게 지켜주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며 “기업에는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와 희망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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