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 추석 앞두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 “구슬땀”

유관단체 및 주민 150여 명 한마음으로 참여

기자
2026-09-16 11:51:02




대신동, 추석 앞두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 “구슬땀”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일 관내 일원에서 민·관 합동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통장협의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등 11개 대신동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조각공원 앞 직지사천변 산책로에 집결한 참여자들은 간단한 준비를 마친 뒤, 평소 운영 중인 ‘1단체 1구역 환경 정비 책임제’에 따라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직지사천변을 비롯해 신음동 먹자골목, 원룸 밀집 지역, 농공단지 길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진명순 대신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내 일처럼 팔을 걷어붙이고 참여해 주신 유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신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신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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