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가 9월 14일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사전예매권 2천만원 상당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삼천포발전본부는 고성군 하이면에 위치해 지역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업장으로 그동안 지역 인재 육성과 복지 지원, 주민 협력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왔다.
이번 참여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 곧 지역이 공들여 준비한 일에 함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이 직접 엑스포를 찾아 즐기고 주변에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고성군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지역 대표 기업이 큰 규모로 힘을 실어 주셨다”며 “개막까지 남은 기간 마무리 준비에 최선을 다해 찾아오시는 모든 분이 만족하는 엑스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스무 해를 맞는 이번 행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한 ‘로컬100’에도 이름을 올렸다.
9월 21일까지 사전예매 진행 중으로 사전예매로 엑스포 티켓을 구매시 최대 42%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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