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5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쌀 56포가 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다.
이번 기탁은 명절 연휴 기간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으로 더욱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면 새마을회는 매년 명절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왔을 뿐만 아니라, 겨울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취약지역 환경정화 활동, 방역 봉사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위성수 동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으며 황금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진 동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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