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아이돌봄사 전문성 및 현장 대응력 높인다

아이돌봄사 소통 집담회 열어

김성훈 기자
2026-09-16 10:14:30




통영시, 아이돌봄사 전문성 및 현장 대응력 높인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5일 통영시가족센터에서 아이돌봄사 1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법정의무교육 △상반기 모니터링 결과 공유 △아이돌봄사 건강증진교육 △돌봄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제3차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돌봄 활동 시 유의 사항에 관한 업무 매뉴얼을 전달하고 아이돌봄사의 건강 관리를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아이돌봄사는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최일선의 주역”이라며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에게 든든한 보호자이자 부모님에게는 소중한 돌봄 동반자가 되어주는 아이돌봄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구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사업이다.

통영시는 2026년 7월 기준 약 2546가정, 4053명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촘촘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