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봉동,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

상봉동·진주서장대로타리클럽·hy 진주중안점 업무 협약 체결

김성훈 기자
2026-09-16 09:44:03




진주시 상봉동,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진주서장대로타리클럽, hy 진주중안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년 및 노령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상봉동 든든한울타리’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상봉동행정복지센터’ 가 사업 운영과 대상자 선정·관리 및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진주서장대로타리클럽’은 건강음료 비용 지원 등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hy 진주중안점’은 건강음료 배달과 안부 확인을 담당하며 위기 징후가 발생할 경우 관계기관 신고 및 정보 전달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hy 매니저’는 상봉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최종인 진주서장대로타리클럽 회장은 “민간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이웃을 위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으며 강계석 hy 진주중안점 대표는 “한국야쿠르트의 hy 매니저가 전달하는 것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우리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박순정 상봉동장은 “작은 안부 인사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진주서장대로타리클럽과 한국야쿠르트 진주중안점의 협력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봉동 든든한울타리’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민간단체, 후원자 등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봉동 주민을 위한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복지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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