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5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문화탐방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630여명을 대상으로 15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진행된 1차 탐방에는 어르신 320여명이 참여해 경주 불국사와 동궁원을 관람하고 포항 호미곶의 해안 경관을 둘러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2차 탐방은 오는 17일 31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서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노인복지와 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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