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은 9월 15일 가야읍재향군인회 여성회가 가야읍 공유냉장고에 흑미 1kg 10팩과 계란 20판을 기탁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흑미와 계란은 가야읍 공유냉장고를 거쳐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공유냉장고는 주민들이 식품을 자유롭게 나누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하는 나눔 공간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가야읍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안군재향군인회 여성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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