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민과 함께 ‘추석 안전 지킴이’로 나서

9월 15일 서문시장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추석맞이 안전문화 캠페인

기자
2026-09-15 14:13:41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5일 오후 2시 서문시장 일원에서 구·군 안전모니터봉사단과 함께 ‘안전한 추석맞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안전봉사단체로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발굴해 신고·제보하고 구·군별로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상인들에게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알리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구·군 안전모니터봉사단 50여명이 참여해 서문시장 주요 구역을 돌며 시민과 상인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주요 홍보내용은 △연휴 전 가스밸브 잠금,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 뽑기 등 가정과 상가의 생활 속 안전점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졸음·음주운전 금지 등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수칙 △생활 주변 안전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신문고 신고 등이다.

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안전수칙 홍보를 넘어 시민 스스로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신고하는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민생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는 전통시장에서 생활 속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살피고 실천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안전모니터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하고 안전이 일상이 되는 대구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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