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대항면에 위치한 호두시험림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김천호두랑 놀자’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체험형 교육활동을 제공해 지역 특산물인 김천호두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은 먼저 김천호두의 유래를 배우고 직접 호두를 수확해 보는 생생한 자연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학생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요리 및 공예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은 각 체험당 2개씩 자신만의 창작물을 직접 완성하며 높은 성취감을 보였다.
김천시 산림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홍보와 체험, 교육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김천호두의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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