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에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한 결과, 물놀이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며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에 대비해 관내 물놀이 장소의 이용 특성과 운영 시기를 고려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전체 물놀이 관리지역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안전관리 기간으로 운영했으며 이용객이 많은 주요 물놀이 장소 3개소는 5월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운영 기간을 확대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했다.
특히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73개소에 안전관리 요원 180명을 배치해 물놀이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물놀이 장소별 순찰과 현장점검, 안전 수칙 홍보, 구명조끼 착용 계도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하천과 계곡 등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기상 악화와 수위 변화 등 위험 요인에 대비해 관계기관 및 읍면과의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하고 안전사각 지대에 대한 관심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에 물놀이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홍천군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 물놀이 기간에 안전관리 요원과 관계 기관,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물놀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물놀이 장소별 특성과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안전 수칙 홍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홍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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