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사회복지의 미래를 논하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 300여명 역량 강화 및 소통의 장 마련

김경환 기자
2026-09-14 14:04:41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1일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도내 22개 시군 사회복지전담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회식,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주제 강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간의 소통과 협업 강화를 통한 전문성 향상 및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근무 중인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2013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비롯해 노인, 장애인, 노숙인, 아동, 청소년, 여성 등 다양한 대상자를 위한 복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도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함께 사는 경북을 만들도록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며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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