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연휴 대비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실시

기자
2026-09-14 14:15:33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주요 간선도로 나들목 및 전통시장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신호기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시는 점검 기간 교통신호기 작동상태를 비롯해 표지판 훼손 여부, 반사경 시인성, 노면표시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연휴 기간 교통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전통시장 주변과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 구간은 시설물의 이상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신호기와 교통안전시설물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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