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는 폐건전지 들고 무릉제로 새건전지 받고 경품도 챙긴다

19~20일 폐건전지 500g 가져오면 새건전지 1세트 교환

김성훈 기자
2026-09-14 09:51:35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제39회 동해무릉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폐건전지 500g을 새건전지 1세트로 교환해 주며 환경미화원 활동 사진전과 탄소중립포인트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축제장을 걸으며 캐릭터를 잡아 마일리지를 쌓는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3천 원권 모바일금액권을 지급한다.

김정윤 부시장은 “축제를 즐기며 환경을 실천하고 건강도 챙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해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오름천사운동’ 성금 200만원을 동해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소속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강윤혁 동해소방서장은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에도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동서발전(주)동해발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동해시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시수산업협동조합은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제수용품 3종 세트 150세트를 동해시에 기탁했다.

김동진 조합장은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북삼동 솔빛유치원은 9월 11일 북삼동행정복지센터 방문해 백미 10포를 기탁했다. 김지하 솔빛유치원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솔빛유치원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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