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면 노인회, 추석 명절 맞아 정기회의 개최

어르신들의 안녕이 곧 지례면의 안녕, 폭염 극복 격려와 추석맞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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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11:17:00




지례면 노인회, 추석 명절 맞아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지례면분회는 11일 지례면 예지원에서 25개 경로당의 회장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인 강령 낭독, 시정 홍보 및 공지 사항 전달,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사항 점검 및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최일선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노인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로당 안전 점검 및 냉방비, 부식비 집행 잔액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하반기 주요 노인복지 시책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구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지례면 분회장은 “올해는 유독 무더워 어르신들 모두 고생이 많으셨지만, 행정복지센터에서 세심하게 챙겨준 덕분에 무사히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 추석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회장님들께서 주변의 이웃들을 한 번 더 살피고 보듬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올여름 폭염 대책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경로당을 안전하게 지켜주신 지례면 노인회장님들의 노고 덕분에 큰 사고 없이 무더위를 잘 넘길 수 있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는 가족, 이웃들과 함께 풍성하고 안전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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