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6년 건강채움아카데미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을 위한 강연’개최

김성훈 기자
2026-09-14 10:11:26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홍천문화원에서 2026년 건강채움 아카데미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을 위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홍창형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치매 사회 생존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홍창형 교수는 수원시 행복정신건강센터장이자 대한 노인정신의학회 부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 EBS 명의, KBS 명견만리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치매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진료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 방법은 물론,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에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홍천군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이 강연에는 선착순 20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16일까지 QR 코드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강연에 앞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와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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