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행안부 선정 도근지, 둔지 ‘27년부터 20억 원 투입 개보수 추진!

김경환 기자
2026-09-11 16:18:02




영천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신녕면 일원의 도근지, 둔지가 행정안전부 27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으로 선정되어 내년부터 20억원을 투입해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저수지는 ‘23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으며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이상기후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저수지 제당보강, 여·방수로 재설치, 복·사통 재설치, 제당 그라우팅 등의 정비가 추진된다.

이외 시에서 추진 중인 재해위험저수지 계속사업으로 대평지는 올해 말 준공, 3개소는 실시설계 중으로 ‘27년 착공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며 노후 저수지 정비사업을 통해 저수지 하류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고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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