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밀양강변 일원에서 밀양시문화도시센터와 공동 주관한 ‘2026년 청소년인성문화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또래 관계를 다지고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실천적 인성교육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년과 청소년이 맑게, 미덕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밀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밀양또래상담자연합회, 1388청소년지원단 등 청소년과 지도자 50여명이 부스 운영에 참여했으며 많은 청소년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구와의 우정을 기록하는 4컷 사진, 나만의 인성 음료 만들기,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회복하는 마음 돌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숙이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치를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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